24년 만에 한글날이 국경일로 재지정되면서 10월에는 3일 개천절에 이어 9일 한글날까지 이틀간의 공휴일이 생겼다.



모처럼 반가운 휴일이 다가오자 들뜬 직장인들이 눈에 띄지만 집에서 늘어지게 쉬고 싶은 남성들은 그저 피곤하기만 하다. 그간 피로에 지친 몸은 휴일에도 여자친구는 물론 가족들의 성화에 못 이겨 또다시 피곤을 쌓는 꼴이 될 수 있다. 피곤함의 연속은 휴일 후 해소되지 않은 스트레스와 무거운 몸을 고스란히 회사로 안고 출근하게 만든다. 이러한 남성들을 위해 휴가를 ‘잘’ 보내고, 휴가 후 진정한 ‘리프레시’를 할 수 있는 팁을 공개한다.



▶Step 1. In Bath


휴일 동안 큰 맘 먹고 나들이를 다녀왔지만 아직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 남성들이라면 욕실로 제일 먼저 발걸음을 옮기자.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당신의 몸과 함께 기분까지 리프레시 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곳곳에 있다.



닥터자르트의 ‘컨트롤 에이 클래리파잉 샴푸’는 왁스나 포마드 등의 헤어 제품으로 답답했던 당신의 두피를 깨끗하게 딥 클렌징 해준다. 또한 멘톨 성분이 두피의 모공과 피지를 개운하게 관리하고, 외부 환경으로 인해 민감해진 두피를 진정시킴을 물론, 지성 두피의 답답한 느낌을 말끔하게 케어 해 탈모 방지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닥터 브로너스의 ‘페퍼민트 퓨어 캐스틸 솝’은 닥터 브로너스의 시그니처 제품이자 유기농 올인원 클렌저 제품으로 페퍼민트의 쿨한 향이 지친 몸과 정신에 상쾌하고 짜릿함을 선사해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준다. 혈액순환을 도와 심신의 피로와 근육 뭉침, 붓기 등을 완화시켜 주어 운동 후 사용하기에 그만이며, 모공 속 피지와 노폐물, 각질을 제거해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버츠비의 ‘내츄럴 스킨 케어 포 맨 바디 워시’는 옥수수 전분과 코코넛 오일 혼합물로 만든 100% 내츄럴 바디 워시 제품이다. 베르가못과 레몬, 귤, 로즈마리 등의 천연 성분 배합으로 자극 없이 탁월한 보습력과 세정력은 물론, 상쾌한 향으로 일상에서 받은 피로를 날리는 데 도움을 준다.



▶Step 2. Front of the Dresser


머리부터 발끝까지 상쾌하게 리프레시 했다면, 피부에도 활력을 줄 차례다. 남성 피부는 여성 피부에 비해 수분량이 30~40% 적은데다가 가을이 되면 건조함으로 인해 각질까지 올라와 늘 고민이다. 특히 휴일동안 밀리는 차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남성이라면 다음 날 중요한 미팅 자리를 위해서라도 지저분한 인상을 남기지 않도록 피부케어가 꼭 필요하다.



5분만 투자해보자. 디티알티의 ‘로션 디어매트’는 트랜스포머형 텍스처가 피부가 빠르게 감기며 투명 보호막을 씌운 듯 매끄럽고 보송하게 마무리 해 유분을 관리하는 제품으로 5가지 허브 추출물이 모공에 피지가 쌓이지 않도록 도움을 주고, 거친 모공을 수축시켜 매끈하게 가꾸어준다.



닥터자르트의 ‘세라마이딘 크림’은 피부 천연 장벽인 세라마이드 성분을 미세 입자로 캡슐화한 특허 기술을 적용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고농축 성분을 전달하는 보습 제품이다. 피부 장벽 복원 효과를 배가시키고 근본적인 피부 보습을 강화시켜 촉촉한 피부결로 가꾸어주고, 피부 속 새로운 세포 생성을 촉진시켜 피부를 재생시키고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


<사진=디티알티, 닥터자르트, 닥터브로너스, 버츠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