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재민이 전세계 2천여명의 백패커들과 함께 스웨덴 쿵스레덴 110km 대장정속에 백패킹 도전기에 성공했다.

피엘라벤 클래식은 매년 8월 전세계 2천명의 백패커들과 함께 하는 피엘라벤만의 유니크한 대규모 백패킹 행사로써, 스웨덴 북부 아름다운 야생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쿵스레덴 트레일 총 440km 중 최북단에 위치한 니카루옥키다에서 아비스코까지 이어지는 110km의 트레킹 코스를 걷는 이벤트이다.


110km의 이 트레일 코스는 “왕의 트레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산악 지역과 숲, 푸른 들판을 따라 흐르는 계곡을 따라 걷게 되며 매년 전세계 30여개국에서 2천여명의 백패커들이 함께 걷게 되는 행사다.

자연을 사랑하고 누리는 선진화된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이며, 이 피엘라벤 클래식은 아웃도어에 대한 열정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올해 10회째 맞은 피엘라벤 클래식 행사에는 피엘라벤 한국공식수입처 ㈜알펜인터내셔널의 조인국 대표를 비롯한 한국인 백패커들 100명이 참가했다. 그리고 평소 아웃도어, 서바이벌, 체육맨, 근육남 등의 수식어가 따라 붙는 박재민이 방송인 최초로 “피엘라벤 클래식 110km 백패킹 도전기”에 나섰다.

대장정 110km를 완주해야 하는 피엘라벤 클래식에 도전한 박재민은 “밤이 되자 불하나 없는 초원에서 방향 감각을 잃어 깜깜한 한밤 중에 실종되기도 했어요.” “돌과 자갈이 많은 험한 길 때문에 양말에 구멍이 나기도 했네요.“ 라고 여유 있는 웃음을 지으며 지난 백패킹에 대한 여정을 회상했다고.


피엘라벤 클래식과 함께한 박재민의 이야기는 오는 28일 일요일 오전 10시, KBS 1TV [리얼 체험, 세상을 품다] “박재민의 스웨덴 쿵스레덴 110km 백패킹 도전기” 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매년 행사 10개월 전부터 피엘라벤 클래식 참가접수가 진행되며, 전세계 2천명의 제한된 인원만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참가 신청에 어려움이 많았던 국내 백패커들을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피엘라벤 코리아에서 2015년 피엘라벤 클래식 참가접수 대행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가접수는 오는 10월 13일부터 피엘라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피엘라벤 홈페이지 (www.fjallraven-korea.co.kr) 나 피엘라벤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

<이미지제공=피엘라벤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