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MTB 첫 주자인 김춘호씨가 두 번째 주자인 배기원씨에게 손목 밴드를 건네고 있는 가운데 팀와츠의 마금화씨가 부러운 눈빛을 보내고 있다./사진=박정웅 기자
손목 밴드 건네는 팀와츠/사진=박정웅 기자
손목 밴드 교체하는 위아위스팀나인/사진=박정웅 기자 27일 고추 본향인 경북 영양에서 열린 전국자전거대회 크로스컨트리(XC) 팀릴레이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이 다음 선수들에게 손목 밴드를 교체하고 있다. 처음 도입한 팀릴레이 경기에는 블랙이글스 등 10개 팀 50명이 출전했다. 이들은 영양군청을 출발해 흥림산까지 6km를 여섯 바퀴 순환한다. 한편 국민생활체육전국자전거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28일 크로스컨트리 개인전 및 단체전까지 이틀 동안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