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 주니어/시니어 종별 1위를 차지한 유준필(팀하이바이크세븐힐즈)씨가 시상품으로 영양고추를 받았다./사진=박정웅 기자 28일 '제22회 연합회장기 영양 크로스컨트리 전국자전거대회(영양 전국자전거대회)'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수퍼그랜드마스터(60세 이상) 입상자들이 시상대에서 파워 넘치는 세레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순간 최대경사도 20% 이상의 흥림산 임도와 싱글 코스를 힘차게 올랐다. 한편 영양고추가 시상품으로 제공된 가운데 주니어/시니어 종목서 1위를 차지한 유준필(25 팀하이바이크세븐힐즈)씨는 "어머니가 좋아하실 것 같다. 제가 받은 영양고추가 올 겨울 맛좋은 김장김치를 만들 것"이라면서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