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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 출범을 앞둔 다음카카오가 경기도 성남시 판교로 통합 사무실 위치를 최종확정했다.
29일 다음커뮤니케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과 카카오 통합 사무실은 판교에 꾸려진다”며 다만 “정확한 위치와 이전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다음의 사무실은 서울 한남동에 위치해있으며 근로자는 약 1500명 정도다. 이들은 다음카카오 출범 이후 판교로 근무지를 옮겨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앞서 다음 사내 게시판에 다음과 카카오 직원들의 연봉·복지 수준을 비교한 글이 올라와 한바탕 내부 홍역을 치른 바 있다.
해당 글에 따르면 다음과 카카오의 근로자 1인 평균급여가 2260만원 가량 차이가 난다. 카카오의 임금이나 인센티브, 복지부분이 다음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다음카카오가 성공적인 시너지를 내려면 양사 간 융화가 급선무”라며 “특히 피인수되는 다음의 직원들을 얼마나 잘 포용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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