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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임단협 타결 소식에도 불구하고 기아차 노조가 파업을 이어가며 손실액도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
30일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기아차지부 광주지회는 이 날 주간 1조(오전9~11시), 야간 2조(오후5시40~7시40분) 각 2시간씩 총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노조는 이어 다음달 1일과 2일 주·야간 6시간씩 총 12시간의 부분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아차 노조의 부분파업은 올해 임단협 교섭 중 벌써 5차례가 실시됐으며, 이 날 현재까지 광주공장의 경우 약 1만1000여대의 생산차질과 약1900억원의 매출손실이 추산된다.
이에 따라 10월 1~2일 부분파업에 들어가면 생산차질과 매출손실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임단협을 진행하고 있는 기아차 노조는 기본급 15만9614원, 2013년 영업이익 30%성과급 지급, 근무형태 변경(8+8) 및 월급제 요구와 입사시 장기근속 자녀 및 사내하청 비율제 등 특별요구안을 사측에 요구하고 있다.
특히 기아차 노조는 이번 임단협과정에서 한국GM,쌍용자동차 등 자동차업계가 이달 1일부터 관계법령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노조에 제안한 점을 예로 들며 사측에 상여금 통상급화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기아차 노조는 “지난 6월 2일 2014년 임단협 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4개월에 이르고 있지만, 사측은 전향적인 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면서 “현대차 눈치보기식 협상은 노사파국으로 가는 길이며, 기아차 임단협 교섭의 노사자율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9일 현대자동차 노사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고 임단협 협상 타결을 예고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통상임금 확대요구와 관련, 시행시점을 포함한 통상임금 개선방안을 1심 판결과 관계없이 2015년 3월31일까지 합의키로 했다.
합의안은 우선 기본급 9만8000원을 인상키로 했다. 또 경영성과금 300%+500만원, IQS목표달성 격려금 150%(50% 정액방식 지급), 사업목표달성 장려금 37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지급 등에도 합의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 및 설비 투자를 비롯해 품질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노력, 잔업 없는 주간연속2교대 조기 시행 노력, 정년 만 60세 보장 등도 합의안으로 이끌어냈다.
30일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기아차지부 광주지회는 이 날 주간 1조(오전9~11시), 야간 2조(오후5시40~7시40분) 각 2시간씩 총 4시간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노조는 이어 다음달 1일과 2일 주·야간 6시간씩 총 12시간의 부분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아차 노조의 부분파업은 올해 임단협 교섭 중 벌써 5차례가 실시됐으며, 이 날 현재까지 광주공장의 경우 약 1만1000여대의 생산차질과 약1900억원의 매출손실이 추산된다.
이에 따라 10월 1~2일 부분파업에 들어가면 생산차질과 매출손실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임단협을 진행하고 있는 기아차 노조는 기본급 15만9614원, 2013년 영업이익 30%성과급 지급, 근무형태 변경(8+8) 및 월급제 요구와 입사시 장기근속 자녀 및 사내하청 비율제 등 특별요구안을 사측에 요구하고 있다.
특히 기아차 노조는 이번 임단협과정에서 한국GM,쌍용자동차 등 자동차업계가 이달 1일부터 관계법령에 따라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기로 노조에 제안한 점을 예로 들며 사측에 상여금 통상급화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기아차 노조는 “지난 6월 2일 2014년 임단협 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4개월에 이르고 있지만, 사측은 전향적인 안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면서 “현대차 눈치보기식 협상은 노사파국으로 가는 길이며, 기아차 임단협 교섭의 노사자율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9일 현대자동차 노사는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하고 임단협 협상 타결을 예고했다.
핵심 쟁점이었던 통상임금 확대요구와 관련, 시행시점을 포함한 통상임금 개선방안을 1심 판결과 관계없이 2015년 3월31일까지 합의키로 했다.
합의안은 우선 기본급 9만8000원을 인상키로 했다. 또 경영성과금 300%+500만원, IQS목표달성 격려금 150%(50% 정액방식 지급), 사업목표달성 장려금 370만원,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 지급 등에도 합의했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작업환경 개선 및 설비 투자를 비롯해 품질개선을 위한 노사 공동노력, 잔업 없는 주간연속2교대 조기 시행 노력, 정년 만 60세 보장 등도 합의안으로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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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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