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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홍콩에서 벌어진 민주화 시위 여파로 장중 2010선 아래로 밀려났다.
30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6.51포인트(0.32%) 내린 2020.0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급락은 10월 초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3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우려감과 홍콩발(發) 악재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뉴욕증시가 제2의 세계 금융 중심지인 홍콩에서 벌어진 민주화 시위 여파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장 초반 강보합권으로 올랐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 출회가 늘어나며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2010선 아래로 떨어졌다.
업종별로 의료정밀(4.42%), 섬유의복(2.45%), 철강금속(2.42%), 전기가스업(1.73%), 의약품(0.79%), 운수창고(0.59%) 등은 올랐으나 증권(-2.12%), 통신업(-1.76%), 기계(-1.37%), 은행(-1.20%), 전기전자(-1.11%), 금융업(-1.02%) 등은 내렸다.
종목별로 삼성전자가 나흘 만에 0.92% 하락하며 118만4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NAVER는 다음-카카오의 공식 출범을 하루 앞두고 2.77% 낙폭을 보였으며 이밖에 SK텔레콤,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등은 하락했다.
반면 POSCO는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4% 가까이 상승했다. 한국전력은 사흘 만에 2.23% 올랐으며 아모레퍼시픽도 중국 국경절 연휴 수혜 기대감에 0.46% 상승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대주주의 지분매수 기대감에 8.55% 상승했으며 동부제철은 경영 정상화 기대감에 4.23%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3.95포인트(0.69%) 오른 573.22로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40원(0.13%) 오른 1055.20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KRX시장에서 순금현물은 70원 오른 4만1480원으로 거래됐다.
30일 코스피는 전일보다 6.51포인트(0.32%) 내린 2020.0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급락은 10월 초 삼성전자 잠정실적 발표를 시작으로 본격화될 3분기 어닝시즌에 대한 우려감과 홍콩발(發) 악재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일 뉴욕증시가 제2의 세계 금융 중심지인 홍콩에서 벌어진 민주화 시위 여파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장 초반 강보합권으로 올랐으나 외국인과 기관의 매물 출회가 늘어나며 낙폭을 확대하며 장중 2010선 아래로 떨어졌다.
업종별로 의료정밀(4.42%), 섬유의복(2.45%), 철강금속(2.42%), 전기가스업(1.73%), 의약품(0.79%), 운수창고(0.59%) 등은 올랐으나 증권(-2.12%), 통신업(-1.76%), 기계(-1.37%), 은행(-1.20%), 전기전자(-1.11%), 금융업(-1.02%) 등은 내렸다.
종목별로 삼성전자가 나흘 만에 0.92% 하락하며 118만4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NAVER는 다음-카카오의 공식 출범을 하루 앞두고 2.77% 낙폭을 보였으며 이밖에 SK텔레콤, 신한지주, 삼성생명, KB금융 등은 하락했다.
반면 POSCO는 중국 경기에 대한 우려감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4% 가까이 상승했다. 한국전력은 사흘 만에 2.23% 올랐으며 아모레퍼시픽도 중국 국경절 연휴 수혜 기대감에 0.46% 상승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대주주의 지분매수 기대감에 8.55% 상승했으며 동부제철은 경영 정상화 기대감에 4.23%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3.95포인트(0.69%) 오른 573.22로 상승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40원(0.13%) 오른 1055.20으로 거래를 마쳤으며 KRX시장에서 순금현물은 70원 오른 4만1480원으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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