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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컬리너리아카데미 ‘에꼴 르노뜨르(Ecole Lenotre) 제과 과정’ 32기 수강생 11명은 프랑스 현지에서 2주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체험하며, 최종 현지실습과 시험을 거쳐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르노뜨르 디플롬' 수료증을 취득했다.
수강생들은 깔끔한 숙소 및 통근버스 제공, 현지 통역 및 인솔담당자 파견 등 SPC컬리너리아카데미의 세심한 배려로 현지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수업에 집중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다.
SPC컬리너리아카데미 제과 32기 이병준(32·남)씨는 “첫 주의 ‘글라세’ 수업이 매우 흥미로웠다. 수학적 공식을 대입하고 복잡한 계산 등 마치 대학교 적분 수업을 듣는 것같이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재료 계산을 통해 형형색색 과일들이 달콤하고 반짝이는 글라세로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정말 놀라운 경험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또다른 참가자 곽성은(28·여)씨도 “2주 동안에 수업만 들은 것이 아니라 주말이나 오후 수업이 없는 날은 항지스에 있는 유럽 최대 규모의 농수산물시장과 파리시내의 제과점투어를 했다. 특히 가이드의 안내로 수산물코너, 육류코너, 농산물코너들을 방문했는데 규모가 매우 크고 종류가 어마어마해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제과를 배우는 학생으로서 너무나도 값진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SPC컬리너리아카데미 관계자는 “모든 수강생들이 자신의 꿈을 위해 열정과 열의를 갖고 힘든 교육에 임해주어 매우 고마웠다”라며 “앞으로도 SPC컬리너리아카데미는 교육연수와 함께 다양한 현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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