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업계는 물론 뷰티와 자동차 주류 그리고 장난감까지 한장판이라 불리는 리미티드 에디션이 인기다. 소량생산으로 소장 가치가 있는 것은 물론 남들과 다르다는 특별한 느낌을 안겨주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남들과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는 패션 피플이나 특정 브랜드의 마니아들이 리미티드 에디션에 주목하고 있다. 어떠한 리미티드 제품이 패션 피플의 눈을 사로잡았을까.



최근 ‘금강제화’는 클래식 라인 출시 기념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며 시그니처 라인을 더욱 강조했다. ‘리갈(REGAL)’ 출시 60주년을 맞아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리갈 S60’은 최고급 신사화라는 이름에 걸맞게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내구성이 특징이며, 굿이어 웰트(Goodyear Welted) 방식으로 제작돼 견고하고 중후한 멋이 느껴진다. 또 외피에는 정통 신사화로서 품격을 나타내는 블랙을 내피와 바닥창에는 금강제화를 상징하는 레드를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리갈 S60’은 60켤레만 주문 방식으로 한정 판매된다.



‘캐스 키드슨’은 한국에서만 구입 가능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가볍고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은 백 시리즈 중 어텀 블룸 프린트의 데이백 오트를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넓은 가방 입구와 내부 공간, 좌우에 배치된 포켓으로 매우 실용적이며 가죽 디테일이 가미된 손잡이가 특징이다. 또 캐주얼하면서도 품위 있는 디자인으로 낮과 밤에 모두 활용 가능하며, 이번 시즌부터 손잡이가 길어져 숄더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콜라보레이션으로 소장 가치를 더욱 높인 스페셜 에디션도 있다. ‘푸마’는 국내 스트리트 컬쳐와 패션을 이끄는 ‘카시나’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푸마 X 카시나 디스크 럭스’를 출시했다. 푸마 디스크만이 가진 스트리트 감성과 카시나가 선택한 하이앤드 브랜드 콘셉트를 더해 유쾌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 된 것이 특징이다. 


‘디스크 럭스C’는 가죽 퀼팅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어떤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데일리 백처럼 다양한 패션으로 연출할 수 있는 컬러가 돋보인다. ‘디스크 럭스G’는 고급스러운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 익숙한 컬러 배합을 통해 오리지널 감성을 강조한 제품이다.



▶브랜드&가격 : 금강제화의 ‘리갈 S60’은 99만 9000원이며, 캐드키드슨의 ‘데이백 오트’는 12만 8000원, ‘푸마’의 ‘푸마 X 카시나 디스크 럭스’는 20만 9000원이다.


<사진=금강제화, 캐드키드슨, 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