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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가 만든 신선한 소시지를 거리에서? 존쿡 델리카!
머지않아 우리나라에서도 미국, 유럽, 일본에서 볼 수 있었던 거리의 레스토랑, 개성 넘치는 푸드 트럭을 만나볼 수 있겠다.
육가공 전문기업 에쓰푸드㈜에서 운영하는 ‘존쿡 델리카’는 매일 마이스터의 장인정신으로 직접 만드는 신선한 소시지를 이용한 메뉴를 선보이는 푸드 트럭이다.
‘쉐프의 음식’을 자처하는 존쿡 델리카는 2005년 미국의 육가공 전문 마이스터 존마크(John Mark)씨와 함께 공동 개발한 국내 최초 정통 델리미트, 존쿡 델리미트의 움직이는 매장이다.
이들은 ‘좋은 음식이 세상을 변화시킨다’는 기업 이념 아래 움직이는 매장을 통해 고객들과 만난다.
존쿡 델리카는 우리 몸의 필수 구성 성분인 육단백질의 중요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이에 따른 다양한 육제품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들은 캠핑장, 페스티벌 현장을 찾아가기도 하고, 불특정 지역에 찾아가 판매하기도 한다.
외국의 유명 푸드 트럭처럼 찾아가는 곳과 머무는 시간은 사전에 SNS를 통해 공지한다. 이렇게 얻은 판매 수익금은 전액 사회, 문화적 소외 계층의 이웃들을 찾아가 맛있는 소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실제로 지난 7월에는 예비 사회적 기업가 단체인 서초창의 허브를 방문하는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사회, 문화적 소외계층의 어린이와 청소년 연주단원들이 꿈을 키우고 있는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캠프 현장에 방문하여 아이들에게 핫도그를 전달했다.
8월 14일부터 4일간 진행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핫도그를 판매하며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존쿡 델리카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독특한 컨셉으로 이목을 끌었다. 운영자를 선정함에 있어서도 청년창업의 기회를 제공했던 것. 존쿡 델리카 공식 페이스북 공개 오디션을 통해 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기획과 운영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시켜 실무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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