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약 40만대 이상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42만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가면서 혼잡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서울에서 지방방향은 이날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 사이에 정체가 가장 심할 전망이다.

오전 8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정체구간은 ▲서초나들목→양재나들목 2.36km ▲만남의광장휴게소→달래내고개 2.66km ▲달래내고개→판교나들목 5.59km ▲서울요금소→신갈분기점 6.94km ▲기흥동탄나들목→오산나들목 7.75km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12.46km ▲천안나들목→천안분기점 6.09km 등이다.
고속도로 정체/ 사진= 뉴스1

해안고속도로는 ▲목감나들목→조남분기점 2.63km ▲안산분기점→팔곡분기점 6.14km ▲매송나들목→비봉나들목 3.91km ▲비봉나들목→화성휴게소 10.91km ▲발안나들목→행담도휴게소 23.35km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중부고속도로는 ▲하남분기점→동서울만남휴게소 1.74km ▲하남나들목→곤지암나들목 21.65km ▲이천휴게소→마장분기점 1.15km 구간에서 정체가 벌어지고 있다.


한편 고속도로 실시간교통정보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고속도로교통정보' 혹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www.roadplus.co.kr), 콜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