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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계불꽃축제가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다.
이날 축제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지만, 하이라이트인 불꽃 쇼는 오후 7시 개막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영국, 중국, 이탈리아 등 4개국 팀이 참가하는 화려한 불꽃 쇼를 만끽하려면 장소 선정이 중요하다.
63빌딩부터 여의나루역으로 이어지는 일대가 최고 명당자리로 꼽힌다. 또한 한강철교북단, 원효대교, 노들섬, 사육신공원, 마포대교, N서울타워 전망대 등도 불꽃 쇼를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다.
다만 유의할 점은 이날 불꽃축제로 여의도 일대의 차량통행이 밤 10시까지 제한된다는 것이다. 불꽃 쇼는 7시 개막되지만, 각종 이벤트가 다채롭게 진행되므로 가능한 시간 여유를 갖고 자리를 잡는 것이 좋다.
서울시와 경찰에 따르면 4일 오후 10시까지 마포대교 남단에서 63빌딩에 이르는 약 1.6㎞구간의 양방향 차량운행이 통제된다.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도 폐쇄된다. 올림픽대로·노들길에서 여의도로 진입하는 여의상류IC도 상황에 따라 통제될 수 있다.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은 승객이 폭주할 경우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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