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반 고흐'의 작품을 디지털로 만나볼 수 있는 '반 고흐: 10년의 기록 展 '이 오는 2014년 10월 18일부터 2015년 2월 8일까지 약 4개월간 용산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활짝 핀 아몬드 나무>, <까마귀가 나는 밀밭> 등 반 고흐의 마스터피스를 비롯해 그 동안 한국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300 여 점의 회화가 한 자리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기존의 평면적인 전시와는 달리 Full HD급 프로젝터 70여 대를 사용해서 4m가 넘는 대형 스크린 곳곳에 모션그래픽 작업이 완료된 디지털 이미지 기반의 회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배우 고현정, 야구선수 이대호, 가수 씨크릿, MBC 배현진 아나운서 등 사회 각 분야의 저명 인사 60여 인들이 본인들의 개성에 맞게 제작한 반 고흐의 흉상들이 선보이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 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MBC와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애니플러스, 아이오케이컴퍼니, 리틀다빈치가 주관한다. 전시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vangogh2014.co.kr)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