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사진=뉴스1)
코스타리카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휴식을 결정했다.

지난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을 마친 대표팀은 경기가 끝난 뒤 곧장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로 이동했다.

이동 이후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11일 태극전사들에게 휴식령을 내렸다. 오전에 한차례 회복훈련만 하고 오후는 자유시간이다.


현재 슈틸리케호 선수들은 피로도가 높다. 대표팀은 지난 7일 소집되기 전 지난 주말에 소속 리그 경기를 뛰고 합류했기 때문이다.

해외파 선수들은 지난 주말 경기 치른 뒤 장거리 비행을 통해 귀국해 몸이 매우 무거운 상태다.


11일 휴식을 선택한 선수들은 오는 12일부터 파주NFC에서 코스타리카 평가전을 준비한다.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은 오는 1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