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이번에 발표할 ‘신중현 프로젝트 에피소드 2’ 역시 ‘에피소드 1’과 마찬가지로 신중현의 큰아들 시나위의 신대철이 총지휘를 맡았다.
그런데 앨범은 이전 ‘에피소드 1’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의 곡들로 트랙이 채워졌다. 신대철 편곡의 '어디서 어디까지’와 ‘설레임‘에서 리아만의 색깔로 다시 창조된 신중현을 바라볼 수 있다.
또 이전 에피소드 ‘할말도 없지만’의 맹석재가 편곡한 ‘그 누가 있었나봐’에서는 12월 데뷔를 앞둔 신예 래퍼 11호의 랩이 가미 되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리아는 이번 앨범을 위해 신중현의 자서전을 종이가 닳도록 읽고 또 읽었다고 밝혔다 .그가 겪었던 시대의 그림자와 인간적 고통, 그러하였기에 그가 내뿜을 수 있었던 음악의 발원을 찾으려 애를 썼으며, 이에 리메이크할 노래들을 선택할 때도 그런 인간적 이해가 반영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랑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