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기업 머크의 한국법인 한국MSD는 한국의료윤리학회 등이 주관하고 한국MSD와 한국의과대학·의과전문대학원협회가 후원하는 ‘제14회 MSD청년슈바이처상’ 후보자 공모를 내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MSD청년슈바이처상은 미래 한국의료계를 이끌어 갈 의대생 및 전공의들이 전인격적 치료자 및 훌륭한 연구자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고자 지난 2001년 제정됐다. 시상은 사회활동 부문과 연구활동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난 13년 간 총 47명 혹은 팀의 수상자가 배출됐다.


응모 대상은 의대생과 전공의다. 의대생은 재학생과 올해 2월 졸업한 사람이다. 전공의는 올해 2월 전공의를 마친 사람과 현재 기초의학교실 조교이거나 조교직을 마친 사람이다.

시상은 연구활동 부문과 사회활동 각 부문에서 전공의와 의대생에게 수여된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0만원과 500만원이 주어진다.


응모 희망자는 홈페이지(http://www.docdocdoc.co.kr)에서 소정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한 후 오는 3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11월 중 발표된다. 시상식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