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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남지역 농어업법인수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기준 농어업법인조사 잠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운영 중인 법인은 1만5551개로 전년 1만3913개에 비해 1.8% 증가했다.
농업법인은 1만4552개로 전년대비 12.1%, 어업법인은 999개로 7.2% 각각 증가했다.
전남지역 농어업법인수는 3322개(농업법인 2915개·어업법인 407개)로 전체의 21.4%를 차지하며 가장 많았으며, 전년 3116개(농업법인 2728개·어업법인 388개)보다 6.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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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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