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암스테르담을 거쳐 런던과 자카르타를 잇는 유럽 노선이 성황리에 운항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스카이팀 가입 이후 지난 5월 인도네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자카르타~암스테르담 직항편 운항을 시작한 바 있다.

지난 8월부터 런던 노선이 추가 운항되면서 자카르타~암스테르담 직항편 대신 자카르타~암스테르담~런던 노선으로 운항되고 있다.

자카르타~암스테르담~런던 노선은 주 5회 운항되며 자카르타 현지 시간 오전 0시 40분 출발해 런던 현지 시간 오전 1시 50분 도착하는 일정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관계자는 "이번 신규 노선 운항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 인도네시아를 거쳐 유럽까지 이동할 수 있는 길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예정인 고객이라면 한층 가까워진 유럽 노선을 이용해 빠르고 편리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