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 아웃도어 브랜드 마운틴하드웨어(http://kr.mountainhardwear.com)가 방투습 기술 ‘아웃드라이(Outdry)’를 적용한 백팩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백팩은 레인커버 없이도 방수 기능을 구현한 익스트림 아웃도어 제품이다.  ‘아웃드라이’는 겉감과 방수막 사이를 밀착해 수분이 들어올 틈을 없애 방수력을 높인 기술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백팩에 적용됐으며, 프리드리히스하펜 아웃도어 박람회(Friedrichshafen Outdoor Trade Fair)에서 선정하는 ‘인더스트리 어워드(Industry Award 2013)’를 수상하고 아웃도어 관련 의류와 장비들의 리뷰로 유명한 기어정키(Gear Junkie)의 ‘베스트 인 쇼(Best in Show 2013)’에도 선정되었다.

마운틴하드웨어 측은 그동안 주로 장갑과 신발에 사용했던 아웃드라이 기술을 백팩에 적용하게 된 이유를 "바로 산행 중 만날 수 있는 비와 눈이 가방을 젖게 해 무게가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사우스콜 70 아웃드라이 백팩
아웃드라이가 적용된 어워드 수상 대표 제품인 ‘사우스콜 70 아웃드라이 백팩’은 70리터 용량으로 39만원이며, 이와 함께 출시하는 ‘BMG 105 아웃드라이 백팩’은 원정 등에 더욱 적합하도록 대용량인 105리터의 제품이다. 가격은 52만원.

<이미지제공=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