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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데 쿤제(48·독일)가 최근 칠레의 오호스 델 살라도(6893m) 정상을 팻바이크(광폭 타이어 산악자전거)로 올라 기네스기록을 요청했다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등이 보도했다.
쿤제가 아타카마 사막부터 정상까지 오르는 데는 약 37시간이 걸렸다.
그는 이번 모험을 위해 칠레 관광 당국과 사전 협의를 거쳤으며, 사전 훈련과 현지인의 도움을 받아 도전에 성공했다.
한편 쿤제는 600여km 만리장성 완주와 4000여km 호주 횡단 등 다수의 자전거 기네스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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