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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동칠 트렉스타 대표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국내 최초로 몸을 구부려 손을 쓰지 않고 신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슈즈 '핸즈프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트렉스타가 이날 공개한 핸즈프리는 오렌지, 남색, 청록색의 운동화와 가죽 소재의 캐주얼 슈즈 등 총 5가지 구성됐다. 핸즈프리는 한 손으로 신발 끈을 조이는 보아 기술에서 진일보한 핸즈프리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적용한 제품이다. 현대인의 바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신발끈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해냈다.
권 대표는 "트렉스타는 1988년 창립 이후 26년간 혁신을 추구하며 신발 기술력을 선도해 왔다"며 "핸즈프리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 대표는 "트렉스타는 1988년 창립 이후 26년간 혁신을 추구하며 신발 기술력을 선도해 왔다"며 "핸즈프리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988년 동호실업으로 출발한 트렉스타는 초기에는 주문자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살로몬·노스페이스 등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만들어 왔으나 1994년 자체 브랜드인 ‘트렉스타’를 론칭한 이후 등산화 등 아웃도어 신발 전문업체로 성장해 왔다.
한편 트렉스타는 1982년 세계 최초로 경등산화 개발을 필두로 세계 최초 소프트 인라인 부츠 개발(1993), 세계 최초 대중 맞춤신발 디지털 신발 개발(1999), 보아 다이얼을 이용한 코브라 라인 개발(2005), 유리섬유를 활용한 아이스그립 개발(2006)을 이끌어 왔다.
또한 발 굴곡의 표준을 잡은 네스핏 기술(2010), 척추를 모티브로 균형을 맞추어주는 스파인 기술(2013) 등 신발 역사를 선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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