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척추병원 연세무척나은병원은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으로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연세무척나은병원은 기존 플래시 형태의 홈페이지를 텍스트 형태로 전환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사용하기 편하도록 웹접근성과 호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 컴퓨터 및 모바일 스마트기기에서도 최적화된 반응형 웹페이지를 적용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반응형 웹페이지는 최근 급격히 변화되고 있는 다양한 웹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PC나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운영체제와 웹 브라우저에서 동일한 품질로 웹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어 공공기관과 대기업에서 워드프레스 형태의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을 통해 환자들이 통증을 느끼는 부위별로 카테고리를 구성했다. 수술치료, 비수술치료로 나눠 치료법을 자세히 구성해 쉽고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진호 병원장은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이라는 병원의 슬로건에 맞게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민한다”며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각적으로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차원에서 고객의 편의성을 더욱 높인 홈페이지로 개편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