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중에 여행 및 예약관련 서비스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지난 2014년 3/4분기 온라인쇼핑 거래를 분석한 결과, 총 거래액은 11조 3,790억원으로 전년동분기 대비 17.8% 증가했으며, 이중 모바일쇼핑거래액은3조 8,830억원으로 124.5%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대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7.5%, 모바일쇼핑 거래액은 21.0% 증가했다.

주요 상품군별로 보면, 2013년 3/4분기(7~9월)과 비교할때 여행 및 예약서비스(33.3%), 생활·자동차용품(27.9%), 화장품(23.7%), 가전·전자·통신기기(23.6%) 등이 증가했다.

반면, 소프트웨어(-13.8%), 사무·문구(-10.4%) 등은 감소했다. 

또 온라인쇼핑 거래액 구성비는 전년동분기대비 여행 및 예약서비스(2.5%p), 생활·자동차용품(0.9%p), 가전·전자·통신기기(0.5%p) 등은 확대, 음·식료품(-0.6%p), 컴퓨터 및 주변기기(-0.4%p), 농수산물(-0.4%p) 등은 축소됐다.


취급상품범위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분기대비 종합몰 15.3%, 전문몰 25.8% 증가했다.

이외에도 운영형태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전년동분기대비 online업체 15.7%, on/offline병행업체 21.4%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