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놀이, 억새풀 축제 등으로 야외 나들이가 한창인 요즘. 나들이를 즐기는 여성들은 간편하면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패션 또한 절대 놓칠 수 없기 마련이다. 이에 나들이룩에 힘을 더하고 실용성까지 겸비한 핸드백 스타일링을 소개한다.


▲<‘세인트스코트 런던’ 토트백 27만 5000원, 레이디 마릴린백 25만 5000원, 브리티니 백팩 29만 5000원, 데이지 럭키백 23만 8000원>


▶ 사랑스러운 나들이룩, 걸리시한 핸드백으로 사랑스럽게


걸리시한 무드의 나들이룩을 연출하고 싶을 땐 리본 디테일이 가미된 핸드백으로 분위기를 상승시킬 수 있다. 심플한 사각 형태에 볼륨감 있는 리본으로 사랑스러움을 더한 토트백이라면 걸리시한 스타일링에 안정감을 더해줄 것이다. 스트랩을 활용해 숄더로 매치하면 생기발랄한 느낌은 물론 나들이 때 손쉽게 멜 수 있어 실용성까지 갖출 수 있다.



걸리시한 나들이룩에 상큼하고 깜찍한 느낌까지 더하고 싶다면 미니백을 선택하는 것이 요령이다. 사다리꼴의 심플한 쉐입에 앙증맞은 리본 포인트가 더해졌다면 소녀감성을 한층 어필할 수 있다.



▶ 스터드백, 캐주얼한 나들이룩의 패션지수 UP


캐주얼한 스타일의 나들이룩을 연출할 땐 백팩으로 엣지를 더하면 된다. 짙은 와인 컬러가 가을 분위기를 한껏 담아낸 버건디 백팩은 라운딩 플랩 부분에 스터드 장식이 가미될 경우 더욱 스타일리시하다. 나들이 때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경량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어깨끈 두개를 지퍼로 연결해 하나의 숄더 스트랩으로 만들어 위트 넘치는 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는 백도 출시돼 있다.



나들이 룩에 트렌디한 느낌을 더하고 싶을 땐 복주머니 형태의 가방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최근 잇백으로 떠오르고 있는 버킷백 디자인은 나들이룩에 세련미를 더해준다. 특히 스터드 디테일이 더해진 백은 패션지수를 높여주고 시크하면서도 럭셔리한 느낌을 나타내 데일리백으로도 손색없다.



‘세인트스코트 런던’ 관계자는 “나들이를 갈 땐 소지품을 잘 넣을 수 있도록 수납 공간이 확보된 가방을 들고 가는 것이 요령이다”며, “손이 가벼울 수 있도록 되도록 백팩, 숄더백을 활용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전했다.


<사진=세인트스코트 런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