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컬리너리아카데미는 최근 서울 신대방 교육장에서 프랑스 아이스크림 명장 제라드 또항을 초청한 ‘한국의 아이스크림’ 오픈세미나를 개최했다. 
 
제라드 또항(Gerard Taurin) 교수는 세계최고로 인정받는 아이스크림 명장으로, 2000년에 아이스크림 부분 프랑스 최고명장(MOF), 2003년 월드페이스트리컵 아이스크림부분 세계챔피언에 등극했다. 더불어 아이스크림부분 유럽위생법규제정감사, 에꼴르노뜨르제과 – 아이스크림교수, 르노뜨르 아이스크림생산 책임자이기도 하다.
 
이번 세미나에서 제라드 또항은 ‘한국의 아이스크림’ 이라는 주제로 상황버섯, 구기자, 도라지 등의 재료로 소르베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고, 소르베 배합 조절공식에 따라 수작업으로 만들었을 때와 기계로 만들었을 때 맛의 차이를 느껴보는 시간을 제공했다.
 
세미나에 참여한 이선이씨는 “아이스크림 기술 뿐 아니라 철학과 역사에 대한 지식을 두루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독특한 레시피로 소르베를 만드는 법을 직접 보고 맛볼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전했다.
 
SPC컬리너리아카데미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호응이 뜨거워 보람이 컸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통해 우리나라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공유하는 기회를 꾸준히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SPC컬리너리아카데미에서는 비에누와즈리(Viennoiserie) 단기과정을 개설해 신대방교육장에서 진행한다. 1차 수업은 11월 25일~11월 28일, 2차 수업은 12월 2일~12월 5일에 실시되며 크로와상, 빵오쇼콜라, 빵오헤장, 뤼네르쵸코-오렌지, 구겔호프, 브리오슈 등을 배울 수 있다. SPC컬리너리아카데미의 비에누와즈리 단기과정의 정원은 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