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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오는 13일 실시되는 2015학년도 대입수능시험 수험생들의 수능 당일 교통편의를 돕기 위한 ‘수험생 수송 봉사활동’에 나선다.
기아차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영)와 기아자동차 노동조합 판매지회 광주전남분회(분회장 배동일)는 5일 수능시험 당일인 오는 13일 오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2015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을 고사장까지 태워주는 ‘2015 대입수능 수험생 수송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험생 수송 봉사활동에는 기아차 광주·전남지역본부 소속 25개 지점, 300명의 직원이 참여하며, 지점별로 개인차량에 수험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인식표를 차량 앞에 부착하는 등 수험생을 1:1 전담한다.
기아차의 대입 수능 수험생 도우미 봉사활동 서비스를 활용하고자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형들은 사전 예약 접수 기간인 6일부터 11일까지 기아차 광주전남지역( 062-383-1700)가까운 지점 또는 고객센터로 ‘080-200-2000’ 연락하면 수험생의 거처와 가장 가까운 거리의 지점과 연결해 수능 시험 당일 수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영 기아차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온 임직원들이 합심해 수능시험 당일 수험생들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험장으로 안내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며 “광주전남지역 많은 고3 수험생들이 기아차에서 준비한 서비스를 통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러 최고의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지난 2009년 자동차 업계로는 최초로 광주전남지역 고3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수송 서비스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후 매년 수험생 수송봉사를 실시해 올해로 6번째 수험생 수송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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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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