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의 공모청약 관련 첫날 최종 경쟁률이 20.31대1을 기록했다.

5일 상장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대투증권, 동부증권 등을 통해 들어온 청약 경쟁률은 20.31대1이다.

전체 배정주식수 121만9921주에 대해 2477만3520주의 청약이 들어왔으며 청약증거금으로 2조3534억8440만원이 납입됐다.

삼성SDS는 이날부터 다음날인 6일까지 이틀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다.

일반 투자자에게 배정되는 물량은 공모주(609만9604주)의 20%인 121만9921주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삼성SDS 공모주 청약은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을 비롯해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하나대투증권, 동부증권 등 5개 증권사를 통해 할 수 있다.

각 증권사에 배정된 물량은 한국투자증권이 65만8757주, 삼성증권이 45만1370주, 나머지 증권사가 각각 3만6598주다.

청약에 참여하려면 주식거래 계좌를 개설에 청약대금(공모가×주식수)의 50%에 해당하는 청약증거금을 납입해야 한다.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지점, 전화, HTS 등으로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