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내년 상반기 중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해 한국거래소에 상장할 계획을 밝혔다.

또 이를 위해 지난 10월 30일 KDB 대우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고 덧붙였다.

토니모리측은 이번 상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가속화되고 있는 해외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한편 최근 화장품 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0~40배 수준으로 시장 전체 배수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에 토니모리 측은 시가 총액 3000억 이상을 기대했다.

<이미지제공=토니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