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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는 늘리고 핸디는 5타 정도 줄일 수 있는 골프공 '디스커버리Ⅲ'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는 호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소장 이동렬) 입주기업 에이스골프(대표 김영준)가 '2014 중국 광저우 캔톤페어'에서 240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 116회 중국 추계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Canton Fair)'에 참가한 에이스골프(주)는 완벽한 형태의 발란스와 무게 중심을 정렬하는 특허기술을 적용해 골프공에 존재하는 단 1개의 퍼팅라인을 정확히 찾아서 마킹한 '디스커버리3'를 선보여 현장 계약 240만달러와 650만달러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중국 최대 종합 무역박람회로 10월 15일 개막한 '제 116회 캔톤페어'는 매년 200여개국에서 20만여명 이상의 바이어가 대거 참관하고 있다.
에이스골프의 '디스커버리Ⅲ'는 미국 USGA와 영국 R&A에 등록된 정식 공인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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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