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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열리는 <포럼Oh!>는 예술교육포럼, 네트워크 토론회, 교사워크숍, 어린이워크숍 등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11월 12일에서 15일에는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 집, 17일에는 광주 대인스토리 웰컴센터에서 진행된다.
시각예술 매개자 포럼 <포럼Oh!>는 헬로우뮤지움 개관 7주년을 맞이하여 개최하는 포럼으로 시각예술분야의 큐레이터, 에듀케이터, 예술강사, 아티스트 그리고 현장의 교사 등의 ‘예술매개자’를 대상으로 포럼을 진행한다.
포럼 참석자 중 이브 하노셋(Yves Hanosset)은 벨기에 예술학교 ‘움직이는 문화재(Patrimoine A Roulettes)’ 설립자 및 교육자로 시공간 콘텐츠를 통한 창의적 예술교육의 전략에 대해 연구, 실행하였다. <포럼 Oh!>에서는 예술교육을 매개로 한 차세대 교육 ‘어린이 대상 지역재생 융합프로젝트’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또 카민 릇차이프라슨(Kamin Lertchaiprasert)은 태국 치앙마이의 대안공간을 활용하여 예술, 건축, 창작 레지던시, 농업과 수공업프로젝트를 위한 현장 특화된 장소인 ‘31세기 미술관(31st Century Museum of Contemporary Spirit)'의 설립자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지역형 대안공간의 새로운 역할‘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그리고 김이삭 관장은 한국 최초의 어린이미술관 헬로우뮤지움의 관장이며 어린이 대상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개발·연구하고 있다. <포럼 Oh!>에서는 관객과 소통하는 새로운 전략 ‘놀이중심의 어린이 전시회 기획 사례’에 대해 강의한다.
서진석 디렉터는 1999년 한국미술계 최초의 대안공간 루프를 설립하였다. 다수의 국제 비엔날레를 기획하였고 아시아 아트스페이스 네트워크를 조직하기도 하였다. <포럼 Oh!>에서는 차세대 매개자를 위한 역량강화 ‘기업과 예술의 만남, 현대자동차 드림소사이어트 프로젝트’에 대해 강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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