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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그룹 코리아가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영업과 독립된 고객응대 전문 카운슬러를 운영한다.
지난 7일 BMW그룹 코리아는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BMW 그룹 코리아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14'를 개최하고, 내년 국내 시장 전변확대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오는 17일 '프로덕트 지니어스(Product Genius)' 채용을 위한 공고를 낸다고 밝혔다.
프로덕트 지니어스는 기존 영업사원과 달리 차량 판매를 제외한 차량에 대한 설명, 시승, 조언과 차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수 있는 새로운 문화다.
이들은 전시장 딜러와 차별화된 유니폼을 착용한다. 이들은 차량 전문가로 일종의 ‘스페셜리스트’다.
즉 순수한 카운셀러 개념으로 최첨단 정보관리 시스템이 탑재된 휴대용 태블릿PC를 통해 고객에게 제품 구성 및 상세 특징 등을 영상으로 소개한다.
BMW그룹은 현재 전세계 1000곳의 전시장에서 1500여명의 프로덕트 지니어스가 활동 중이다. 국내에는 BMW코리아 소속 8명의 프로덕트 지니어스가 지난 2월부터 잠실 및 대치전시장에서 활동 중이다.
BMW코리아는 오는 17일 프로덕트 지니어스 채용공고 후 절차를 거쳐 선발된 인력들을 오는 2015년 초부터 전국 28개 전시장에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김지선 BMW 코리아 매니저는 “올해 8명의 프로덕트 지니어스가 활동 중이며 올 연말까지 50명이상을 선발해 내년 1월에는 전국 BMW 전시장에 배치할 것”이라며 “프로덕트 지니어스는 단순한 세일즈를 넘어 고객과의 새로운 소통의 장을 여는 BMW의 새로운 변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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