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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의 전체 사업부를 총괄하고 있는 리테일 매니저 안드레 슈미트갈이 공개한 입장문에 따르면, 이케아 코리아의 최저 시급은 근무 시간당 9200원부터 시작한다.
해당 시급은 주휴와 유급휴일 수당이 포함되어 있는 금액으로, 주당 40시간을 근무한다고 가정하고 1년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월급제·시급제 모두 동일하게 연봉 1800만4000원이다. 단 주 40시간 미만으로 근무하는 시간제 정규직의 경우, 계약시간에 따라 비례하여 산출된다.
슈미트갈 매니저는 "모든 직원분들은 계약서 서명 전에 실 근로시간으로 나누어 산출된 시급과 근로를 제공하지 않았으나, 급여는 지급되는 시간(주휴와 유급휴일)을 포함하여 나눈 시급 모두에 대해 설명을 들고 이를 명시한 근로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실 근로시간을 기준으로 계산한 시급과 추가적인 시간을 고려하여 계산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급여에 대해 설명할 수 있다"면서도 "중요한 것은 어느 방법으로 설명을 드리든지 결론적으로 상기에 설명드린 1년 연봉으로 환산된 금액에는 변동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케아는 앞서 채용 공고를 통해 최저시급이 5210원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자 즉각 채용 설명회를 열고 시급이 9200원이라 정정했다. 하지만 지난 10월 국정감사에 출석한 이케아코리아 김한진 이사가 실질 임금은 2000원 정도 더 낮은 7666원이라 번복해 또 한차례 비난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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