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타프로젝트 밴드의 미니 앨범이 발매됐다.

락타프로젝트 밴드는 부활의 드러머였던 故 김성태, 들국화의 세션 기타리스트인 정현철,신촌블루스의 세션베이스 이정민이 만든 그룹이다.

그러나 김성태에게 간암이 발병하면서 녹음 작업이 중단됐었다. 이어 고인의 병환이 호전되면서 멈추었던 녹음을 재개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베이시스트 이정민이 팀을 떠났다.

대신 베이시스트 민재현과 건반 세션 황수권이 빈자리를 채웠는데, 안타깝게 故 김성태는 간암이 재발하면서 세상과 이별하게 되었다.


이에 남은 동료들이 락타프로젝트 밴드의 미니앨범 콘셉트를 故 김성태를 추모하는 주제로 잡았다.

이번 미니앨범에는 강산에, 정경화, 황수권, 민재현, 신윤철, 장재원 등이 참여했으며 총 5곡으로 구성됐다.

락타프로젝트 밴드 측은 '미니앨범 발매와 동시에 올 연말 팬들과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며, "고인을 추모하고 뜻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한 콘서트 소식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