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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아웃도어 활동의 터전인 자연을 보전하는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하고자 지난 9월 말 국립공원관리공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날 네파는 경주국립공원의 수목 중 80%를 차지하는 소나무 군락지의 훼손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을 보호하고 소나무 숲을 복원하기 위해 자생종 소나무 4만 그루를 기증했다.
또 네파의 박창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과 국립공원관리공단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경주국립공원 남산지구의 산림 훼손 지역에 소나무를 심었다.
네파 측은 기후변화와 산림훼손, 병충해 등으로 매년 100만 그루의 소나무가 사라지고, 향후 100년 이내에 한반도의 소나무가 멸종할 수 있다는 우려 가운데 전통 수목과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제공=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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