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종 광주광역시의회 전 부의장(사진)이 13일 광주∙전남 지방자치연구원 이사회에서 초대 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송경종 원장은 광주 인성고와 전남대와 전남대행정대학원를 졸업하고, 제5대 광산구의회 예결위원장과 산업도시위원장, 제6대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후, 6.4지방선거에서 광산구청장에 출마 하였으며, 민선6기 광주시장직 인수를 위한 '희망광주 준비위원'으로 활동했다. 



송 원장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KTX 광주정차역 단일화', '영산강권의 개발을 통한 신영산강 시대준비', '광주∙전남 광역단체간 상생 행정 촉구','군공항 이전 담론 주도', '명품 신도시로 자리잡은 수완지구의 교통, 교육, 공원 문제의 해결'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송경종 원장은 "지방자치제도의 올바른 정착이 광주∙전남의 소외를 극복하고, 시∙도의 상생발전과 시∙도민의 삶을 개선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며 "광주∙전남의 지방자치발전을 위해서 각종 정책을 연구∙개발∙평가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원들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시상을 통해서 올바른 지방자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지방자치정책연구원은 450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5일 광주 YMCA 무진관에서 안철수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