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조 위원장은 이날 도시철도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난 10월 27일 아침 7시 40분경 1035호 열차가 소태역으로 진입하는 도중 VVVF인버터(주동력 장치) 2개 중 1개가 컷아웃된 상태로 종착역인 평동역까지 36분정도(4분 53초 지연)를 운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시철도공사는 2차 사고와 시민의 안전을 무시한 체 차량을 운행한 것은 방만한 경영이며, 지난 3월 소방방재청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 무색하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도시철도공사는 2004년 개통 이후 지연 7건, 인재 6건 총 13건의 사고가 있었으며, 지난 8월 11일 오전 7시 40분에는 돌고개역에서 전동차가 50여분간 멈춰서는 등 출근길 시민들에게 불편을 초래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