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업무로 눈이 피곤하다면 블루베리를 추천한다. 청과브랜드 돌코리아의 ‘블루베리 주스(1L/5,980원)’는 고산지대라는 지리적 특성과 고온 건조한 기후로 당도가 높고 품질이 우수한 칠레산 블루베리 만을 사용해 상큼하면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눈 건강과 노화방지에 좋다. ◇ 시간이 생명인 신입 사원 ‘장그래’를 위한 <간편 푸드> 바둑만 알던 고졸 출신 청년 장그래를 포함, 이제 갓 회사에 들어온 신입사원에겐 무엇보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생명이다. 짧은 시간 안에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볶음밥, 스파게티, 커피 등을 추천한다.
풀무원의 ‘건강 나물컵밥 (2,900원/210g)’은 향긋한 나물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용기형 제품이다.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곤드레, 취나물의 향긋함과 차진 밥맛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넓고 기름진 땅으로 알려진 김제평야에서 기른 도정한지 7일 이내의 국내산 쌀을 사용했다. 쌀을 가마솥 직화방식으로 쪄낸 후 밥알을 개별급속냉동하는 공정으로 만들어 집에서 갓 지은 것처럼 밥알이 고슬고슬하고 찰진 밥맛을 낸다. 총 2종으로 ‘곤드레보리컵밥’과 ‘현미취나물컵솥밥’ 등이다.
롯데푸드의 ‘쉐푸드 갈릭 올리오 스파게티(200g/3,500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일 소스 계열의 파스타를 즉석 제품화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전문점의 맛을 재현하기 위해 이탈리아 직수입 건면을 사용했다. 은은한 향을 내는 마늘과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 할라페뇨를 부드러운 스페인산 올리브유로 볶아 매콤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냈다.
나른한 오후 잠깐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간편한 커피가 제격이다. 웅진식품의 ‘이츠바바(175ml/700원)’는 풍부한 우유 향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의 카페라떼 캔커피다. 푸른 빛깔 캔에 남자 얼굴이 들어간 황금색 쉼표를 그린 제품 디자인은 ‘남자의 휴식을 위한 커피’라는 메시지를 표현했다.
◇ 매력적인 홍일점 ‘안영이’를 위한 <저칼로리 푸드> 업무만큼 중요한 외모관리를 원하는 여성에겐 칼로리는 낮지만 피부 미용에도 좋은 제품을 추천한다.
두부는 순수 단백질 음식으로 칼로리가 낮은 반면 포만감이 높기 때문에 든든하면서도 가벼운 한끼로 좋다. 올가의 ‘올가 떠먹는 두부(150g/1,900원)’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컵 용기에 두부를 담은 제품이다.
일조 시간이 길고 일교차가 적절해 콩 재배에 적합한 경기도 연천군에서 재배한 국산 콩만을 사용했다.
또한, 콩 원액을 그대로 베보자기에 거르는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맛이 진하고 탱탱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살아있다. 브릭스(Brix, 농도를 측정하는 단위)가 높은 콩 원액의 함유량이 높아 콩 비린내가 나지 않는 것도 특징이다.
CJ제일제당의 ‘쁘띠첼 미초 레몬유자(900ml/10,300원)’는 식초 특유의 시큼한 냄새를 줄이는 대신 유자의 향을 강화해 차로 즐기기 좋은 제품이다.
특히 100% 과일발효식초로 만들어 다른 음용식초 제품에 비해 과즙의 양이 풍부하고, 이 때문에 따뜻한 물에 섞어도 레몬과 유자 특유의 향이 오래가는 장점이 있다.
여기에 100% 과즙을 자연 숙성시킨 과일 발효 식초로서, 천연 유기산이 많고 미네랄 등의 영양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