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키친이 랍스터 전문 뷔페 ‘바이킹스 워프(VIKING’S WHARF)’를 잠실 롯데월드몰에 정식 오픈했다. 세계 최고의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을 지향하는 만큼 규모도 남다르다. 

롯데월드몰의 150여개의 레스토랑 중 가장 큰 규모로 891㎡(약 270평), 170여석으로 구성되며 랍스터를 포함한 200여종의 다양한 씨푸드로 구성됐다.

바이킹스 워프는 세계적인 해안 관광명소인 샌프란시스코의 ‘피셔맨스 워프(Fisherman's Wharf)’를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졌다. 피셔맨스 워프는 기라델리 스퀘어(Ghirardelli Square)에서 35부두(Pier 35)를 잇는 샌프란시스코 북쪽 해안가로 랍스터, 크랩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 음식점이 즐비해 있는 세계적인 해안 관광명소다.

바이킹스 워프는 대부분의 뷔페들이 육류와 냉동수산물에 큰 비중을 두는 것과 달리 라이브 랍스터와 신선한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즐기는 것으로 차별화했다. 

바이킹스 워프는 세계 최대 랍스터 산지인 북대서양의 이스트코스트社와 랍스터 직거래 공급 계약을 맺고 주 2~3회에 걸쳐 항공 직송하여 싱싱한 랍스터를 제공받을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보통의 고급 호텔 레스토랑에서 냉동 테일 랍스터를 구워 제공하는 것과 달리 랍스터를 통째로 쪄내는 찜요리와 랍스터 구이, 서양식 스프요리인 랍스터 비스큐 등 랍스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연어 공급업체인 노르웨이의 마린하베스트와 직거래 공급 계약을 맺어 최고 품질의 노르웨이 후레쉬연어를 항공 직송 받을 계획이며, 킹크랩, 왕새우, 전복, 돌멍게, 문어 등 수십 가지 제철 해산물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조개, 소라, 멍게 등은 삼천포, 주문진, 구룡포 등 동해안의 어민들과의 직거래를 통해 매일 신선한 해산물을 직송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바이킹스 워프에서는 주요리의 품격에 어울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다양한 디저트를 제공하여 다른 고급 뷔페들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TWG 홍차, 폴바셋 커피, 구스티모 젤라또, 압구정 3대 베이커리로 알려진 노아 베이커리의 케익, 에비앙, 페리에 탄산수 등 분야별 최고 수준의 디저트류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2003년 국내 최초 씨푸드 뷔페 ‘바이킹스’를 런칭하고 2006년 세계적인 씨푸드 뷔페 ‘토다이’를 국내에 소개하며 국내에 씨푸드 뷔페 열풍을 일으켰던 박제준 대표가 이번에는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라이브 랍스터 뷔페를 만들면서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박제준 대표는 "바이킹스 워프를 런칭하기 위해 3년여 동안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등 국내외 해산물 산지를 직접 찾아다니며 시장조사를 진행했다."라며 "그동안 ‘바이킹스’는 초밥, ‘토다이’는 냉동대게를 대표 요리로 선보여 왔는데 이번에는 국내 고객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랍스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컨셉으로 또한번의 씨푸드 열풍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