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상렬)가 오는 20일 오전 10시 30분 국립아시아전당 앞에서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작은 기부, 사랑의 시작입니다’라는 주제로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 모금액은 지난해 목표액보다 1억9200만원 많은 33억9200만원이다.



‘사랑의 행복 온도탑’은 캠페인 기간 동안 모금 목표액 33억9200만원을 100도로 설정하고 3392만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한다.



모아진 성금은 전액 광주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의 긴급생계·의료비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장애인가정, 월동난방비, 교복·급식비 지원 등 복지사업 전분야에 걸쳐 지원된다.



한편 지난 희망 2014 나눔캠페인에서는 역대 최고 금액인 33억2500만원(104도)의 성금이 모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