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된 가운데 광주지역 배추· 무· 삼겹살 등은 보합세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11월 4째주 광주지역 배추 가격은 김장철을 맞아 수요가 증가하고 있지만, 작황 호조와 출하지역 확대로 공급이 꾸준하게 이뤄지면서 포기당 1650원으로 전주와 보합세를 나타냈다.



무는 산지 출하물량 증가로 개당 1250원에 판매되며 약보합세였다.



김장철과 맞물리면서 돼지고기 삼겹살은 수육용 등으로 소비가 활발해 대부분의 지역에서 상승세를 보였지만, 광주는 1만750원으로 강보합세를 형성했다.



고기는 매기가 한산한 가운데 지난주와 같은 3만5500원에 거래됐다. 



반면 풋고추는 기온하락에 따른 생육악화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전주대비 소폭 오른 9800~1만9800원에 , 오징어도 산지 어획량이 감소하면서 마리당 45.5%오른 3200원에 각각 판매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