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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광주·전남지역은 평년보다 포근하겠지만, 때에 따라 기온의 변동 폭이 클 것으로 보인다.
21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2014/2015년 겨울철 기상 전망’에 따르면 12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서해안 지방에 많은 눈이 올 때가 있겠다.
기온은 평년(3.9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26.1mm)과 비슷하겠다.
내년 1월은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남쪽으로부터 따뜻한 기류가 유입되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고, 많은 눈 또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온은 평년(1.5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31.3mm)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2월은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으며,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3.0도, 46.4mm)과 비슷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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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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