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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콜 대상은 2012년 3월부터 2014년 10월 중순 사이에 생산된 'A4 2.0 TDI', 'A4 2.0 TFSI', 'S4 3.0 TFSI'다. 전방 에어백이 팽창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이 결정됐다.
자발적 리콜 캠페인은 전국 24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이달 21일부터 2016년 5월 20일까지 1년 6개월 동안 실시되며, 리콜 실시일 이전 1년 이내에 동일한 증상으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유상 수리를 받은 경우는 유상 처리 비용과 리콜 실시 비용 중 낮은 금액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리콜 대상 일부 차량에서 사고 발생 시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프로그램 오류로 드물게 전방 에어백이 올바로 팽창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며 “에어백 점검 및 에어백 컨트롤 유닛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를 시정하기 위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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