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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페스트가 발생해 석 달여 만에 40명이 숨졌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8월31일 마다가스카르에서 첫 페스트 감염환자가 발견되고 나서 지금까지 감염자 119명이 확인됐으며 이 중 4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2명이 감염되고 1명이 사망했다며 페스트가 수도로 빠르게 퍼져 나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WHO는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된 벼룩이 (살충성분인) 델타메트린에 강한 저항력을 갖고 있어 상황이 복잡하다"고 설명했다. 또 마다가스카르의 페스트 감염사례 가운데 2%는 사람 간 감염 가능성이 있는 호흡기 페스트라고 WHO는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지난 8월31일 마다가스카르에서 첫 페스트 감염환자가 발견되고 나서 지금까지 감염자 119명이 확인됐으며 이 중 40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또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2명이 감염되고 1명이 사망했다며 페스트가 수도로 빠르게 퍼져 나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WHO는 "마다가스카르에서 발견된 벼룩이 (살충성분인) 델타메트린에 강한 저항력을 갖고 있어 상황이 복잡하다"고 설명했다. 또 마다가스카르의 페스트 감염사례 가운데 2%는 사람 간 감염 가능성이 있는 호흡기 페스트라고 WHO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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