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베가아이언2, 베가 팝업노트'
팬택이 최근 출시한 신형 스마트폰 '베가 팝업노트'와 ‘베가 아이언2’가 저렴한 가격과 뛰어난 스펙으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가 팝업노트의 출고가는 35만2000원으로 타사 제품의 절반 이하 가격이다. SK텔레콤 무한69요금제로 2년 약정을 맺고 베가 팝업노트를 구입할 경우 이동통신사 지원금 23만원, 대리점 지원금 3만45000원이 지급돼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지불해야 하는 단말가격(할부원금)은 8만7500원에 불과하다. 통신요금과 기기값 할부금을 포함하면 매달 6만515원(부가세 포함)만 내면 되는 셈.
저렴한 가격이지만 단말 사양이 떨어지는 건 아니다. 베가 팝업노트의 사양은 ▲5.6인치 풀HD IPS 화면 ▲2.3기가헤르츠(GHz)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2기가바이트(GB) 램 ▲16GB 내부 저장공간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전면: 210만 화소) ▲322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4.2 킷캣 등을 탑재하는 등 프리미엄급 사양을 갖췄다.
팬택이 지난달 5월 출시한 전작 ‘베가아이언2’보다 저장 용량이나 램이 다소 떨어지지만 터치펜이나 스마트폰 도난 방지 기술 등 전작에 없는 기능들도 지원한다.
베가아이언2의 사양은 ▲5.3인치 풀HD 화면 ▲스냅드래곤801 ▲3기가바이트(GB) 램 ▲3220밀리암페어아워(mAh) 배터리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안드로이드 4.4.2 킷캣 등을 탑재하는 등 최신 사양을 두루 갖췄다.
베가아이언2는 KT가 지난 16일 출고가(78만3200원)를 35만원으로 낮춘 것을 시작으로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도 출고가를 낮췄다. 인하금액만 무려 43만1200원에 달한다. 예를 들어 KT 모두다올레55 요금제를 2년 사용하는 조건으로 약정을 맺을 경우 공시지원금 18만4000원, 추가 지원금 2만7600원이 제공돼 14만400원에 베가 아이언2를 살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