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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오늘은 뭘 입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잘 입었다고 할 수 있을까’하고 장롱 속을 뒤적이고 있다면 스타들의 패션을 살펴보자. 데일리룩으로 착용하기 좋은 TV 속 스타들의 패션을 추천한다. 핫한 스타의 패션을 훑어보기만 해도 손쉽게 데일리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12월 1일, 흩날리는 눈발 사이로 기온이 영하라는 것을 체감한다. 전과는 다르게 온몸이 꽝꽝 얼어붙을 것 같다면 코트보다는 ‘패딩 점퍼’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두툼하고 캐주얼한 느낌이 강한 패딩 점퍼는 자칫 뚱뚱해 보이기 마련.
보온성도 지키면서 스타일리시함을 잃지 않고 싶다면 여배우 고아라, 장나라, 박신혜의 패딩 점퍼룩을 관찰해보자. 당신도 패딩 점퍼 하나로 여배우 못지않은 아름다움을 발산할 수 있을 것이다.
▶‘삼시세끼’ 고아라, 비비드 컬러로 미모 빛내기
캐주얼한 패딩으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고 싶다면 비비드한 컬러 패딩을 선택하자. 특히 오렌지 빛은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므로, 남다른 컬러 감각을 과시할 수 있을 것이다.
배우 고아라가 지난 11월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6회에서 오렌지 빛의패딩 점퍼로 트렌디한 캐주얼룩을 선보였다. 이날 그녀는 블랙 컬러의 스키니 팬츠와 운동화를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했다.
▶스타일링TIP : 칙칙한 모노톤 스타일링으로 겨울을 장식하고 싶지 않다면 화사한 컬러 아우터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포인트룩을 연출할 수 있어 경쾌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대신 패딩 점퍼 자체에 컬러가 화려하기 때문에 고아라처럼 상의나 하의를 심플하고 깔끔한 아이템으로 매치하는 것이 좋다.
▶‘미스터 백’ 장나라, 파스텔 톤으로 귀엽고 깜찍하게
여성스러운 매력으로 남심을 흔들고 싶다면 파스텔 톤의 패딩을 추천한다. 배우 장나라(은하수 역)가 지난 11월 27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8회에서 프렌치덕 다운 점퍼와 털모자를 매치해 그녀의 귀여운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이날 장나라는 첫눈 같이 화사한 스카이 블루 컬러의 다운 점퍼로 겨울의 무드를 뿜어냈다. 특히 후드 쪽에 포인트된 폭스 밸리털 스탠 칼라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털모자에 달린 방울 또한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그녀는 여기에 데님 팬츠로 편안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스타일링TIP : 다운점퍼는 올겨울 가장 핫한 아이템이다. 두툼한 점퍼보다 슬림하면서도 보온성을 높여 겨울에도 스타일링을 손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 장나라처럼 맑고 청량한 컬러의 다운 점퍼를 선택한다면 소녀 감성을 전달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보호본능을 일으킬 것이다.
▶‘피노키오’ 박신혜, 모노톤 컬러로 차분하게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패딩 점퍼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네이비 컬러의 패딩 점퍼가 제격이다. 배우 박신혜(최인하 역)가 지난 11월 27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6회에서 3단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극중 배우 이종석과 함께 사회부 기자 최인하 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박신혜는 이날 깔끔한 칼라 셔츠와 그레이 맨투맨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클래식하면서도 단정한 기자룩을 연출했다. 여기에 톤다운된 네이비 패딩 점퍼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그녀의 매력을 한껏 표출했다.
▶ 스타일링 TIP : 겨울 한파에는 옷을 여러 겹 껴입는 것이 감기에 걸리지 않는 좋은 방법이다. 박신혜처럼 셔츠와 맨투맨 티셔츠, 패딩 점퍼를 함께 레이어드한다면 수수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낼 것이다. 더욱 스타일리시하게 겨울 패션을 완성하고 싶다면 유니크한 백팩이나 비니로 포인트를 줘보자.
<사진=tvN ‘삼시세끼’, MBC ‘미스터 백’, SBS ‘피노키오’, 제임스진스, 올리비아 로렌, 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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