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코리아가 오는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스마트미디어 대전'에 참가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사진제공=키오스크코리아
키오스크분야 솔루션 제공업체인 키오스크코리아는 오는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4 대한민국 스마트미디어 대전’에 참가해 자사의 최신 디스플레이를 출품한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스마트미디어 대전은 최신 디지털사이니지, 스마트 TV 애플리케이션, 기타 방송장비 및 기술의 최신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다.

이명철 키오스크코리아 대표는 이번 행사의 부대행사로 열리는 지방자치단체 미디어 담당자 대상의 워크숍에서 ‘도시 미관 개선 등 디지털 사이니지 다양한 활용사례’를 주제로 다양한 사이니지 활용방안을 발표한다.


키오스크코리아는 인천국제공항, 동대문디자인 플라자, 강남역, 삼성역 및 킨텍스 등에 디스플레이 인프라와 광고용 디스플레이, 미디어폴, 무빙 비디오월, 티켓 발매기, 트리(Tree) 타입의 멀티비전을 비롯해 백화점 및 편의점에 선보인 투명디스플레이 등을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바 있다.

이와 함께 일본 전자전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스마트 미러사이니지(Smart Mirror) ‘미르4K’(MIR 4K)와 투명디스플레이 냉장고 시리즈와 함께 멀티비전 등을 출품한다.


스마트미러 사이니지(DID) 미르4K는 내장된 안드로이드 시스템으로 일명 'CEO워치‘(CEO Watch)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제품이다. 시간, 날씨정보, 주식정보를 비롯한 데이터를 1개의 디스플레이에서 실시간으로 디스플레이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해당 제품의 경우 베젤 사이즈를 6㎜로 최소화하고 스크류 없는 키오스크코리아의 자체기술인 NHNS(No Hole, No Screw)를 적용했다. 미르4K는 근접센서나 키넥트를 활용해 인터렉티브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골프장, 파우더룸, 미용실 등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키오스크코리아는 지금까지 시도되지 않았던 대형 디스플레이에서의 곡률 1000R 이하의 곡면 디스플레이를 준비해 내년에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시장 개척 제품으로 키오스크코리아의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