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회사는 이익을 위해 존재하는 집단이지만, 이를 구성하고 있는 것이 사람인 만큼 합리만 가지고 설명할 수 없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사람에게 같은 일을 시키더라도 그 상황과 태도에 따라 결과물이 큰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상처주지 않으면서 속 썩이는 직원을 생산적으로 질책하고, 무기력한 직원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소통과 격려의 대화법을 소개한다.
김영기 지음 / 김영사 펴냄 / 1만3000원
최근 국내 언론들이 반기문 UN사무총창의 대선후보 출마 가능성을 일제히 보도하고 있다. 이에 저자는 반 총장의 19대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기상조로 보고 그의 불출마가 본인과 대한민국 모두를 유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차세대 지도자가 준비해야 할 사안들이 무엇인지를 짚어가며 '반기문 대망론'이 합당한지를 분석한다.
이성민 지음 / 강단 펴냄 / 1만3000원
문자, 전화, 인터넷사이트 등을 통해 우리는 하루에도 몇 번씩 누군가에게 낚시를 당한다. 신종 보이스 피싱과 전자 금융사기,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나날이 진화하는 속임수 앞에선 제아무리 똑똑한 사람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있다. 이에 20년간 사기사건을 다뤄온 베테랑 검찰수사관이 사기와 사기꾼에 당하지 않는 법을 소개한다.
김영헌 지음 / 웅진서가 펴냄 / 1만4800원
한 영화가 창출하는 경제적 부가가치가 한 해 승용차 판매량을 넘어서는 것은 흔한 일이 됐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화 산업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하게 하며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 많은 사람이 작품에 담긴 세계관에 공감하고 실제로 여러 환경 보존 운동을 펼치게 한 애니메이션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마음가짐을 오롯이 담았다.
장하경 지음 / 탐 펴냄 / 1만원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6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