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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2015 봄 시즌,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감성으로 분위기 있게 맞이해보자. 지난 11월 27일 프랑스를 대표하는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2015 S/S 컬렉션 프레스 프레젠테이션을 호림아트센터 내 JNB 갤러리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시즌 ‘롱샴’의 컬렉션 테마는 ‘업&다운(UP & DOWN)’으로, 이름에 걸맞게 활동적이면서도 다이나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호기심 가득하고, 트렌디한 것을 좋아하는 ‘롱샴 우먼’이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새롭고 흥미로운 장소를 찾아 탐험을 하게 되는 장면을 그려냈다.
그 중에서도 ‘업(UP)’ 테마에 해당되는 첫 번째 여행지는 스포티한 ‘롱샴 우먼’이 트레킹이나 록 클라이밍을 하기에 적합한 북유럽 국가들을 의미하며, 차가운 듯 순수한 빛과 고요한 풍경을 연상케 한다.
이 테마의 차가운 파스텔 색상들은 빙하와 북극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크림, 페탈, 라군, 화이트, 실버 컬러가 주를 이루며 그 중에서도 스칸디나비아 산맥의 스라소니에서 영감을 받은 강렬한 프린트는 르 플리아쥬 백 뿐 만 아니라 RTW, 슈즈 라인에 걸쳐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표현했다.
‘다운(DOWN)’ 테마를 상징하는 두 번째 여행지는 남쪽에 위치한 호주와 뉴질랜드의 스펙타클한 해양 풍경으로, 엘로우, 그린, 블루, 레드, 코랄 색상을 기본으로 수상 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은 노티컬 로프 모티브 프린트가 매우 인상적이다.
또한 이 날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를 통한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디자인의 레디 투 웨어에 스포티한 위켄드 및 바캉스 룩을 더해 훨씬 더 풍성해진 컬렉션을 연출했다. 동시에 우아하고도 캐주얼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슈즈 라인 또한 보는 이들을 사로잡았다.
<사진=롱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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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