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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여우 스타일이라면 모른 척 홀리고 싶다. 지난 7일,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철 없는 공주과 마마걸 백장미 역을 맡은 걸그룹 시크릿의 한선화가 포근한 무드의 홈웨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한선화는 여우 프린팅이 돋보이는 그레이 컬러의 니트로 수수하면서도 멋스러운 패션센스를 드러냈다. 그녀가 선택한 니트는 박시한 핏이 특징으로 한선화의 가녀린 몸매를 폭 감싸 안아 보호본능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 스타일링 TIP : 넉넉한 품의 ‘그레이 컬러 여우 프린팅 니트’
몸이 둔해지는 겨울, 품이 넓은 니트로 활동성을 끌어올려보자. 한선화처럼 롱 니트와 숏한 길이감의 하의를 매치한다면 여성스러운 다리 라인을 강조하면서도 깜찍한 분위기까지 배가할 수 있다. 혹은 블랙 컬러의 레깅스를 곁들인 후, 깔끔한 스니커즈를 신어 심플한 데일리룩을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은 전국기준 시청률 18.5%를 기록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모던파머’는 4.1%, KBS2 ‘가족끼리 왜이래’는 36.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사진=MBC ‘장미빛 연인들’, 르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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