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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우리나라의 철강재 수입은 186만6000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보다 6.9%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대비 6.3% 증가한 수준이다.
8일 한국철강협회에 지난달 따르면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철강재는 110만8000톤으로 전월 대비 4.8% 줄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22.8% 늘었다. 중국산 철강재 수입 비중은 59.4%다.
일본산 철강재는 55만9000톤으로 전월 대비 14.9% 감소했다. 지난해 대비 15.2% 줄었다. 일본산 철강재 수입 비중은 30.0%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철강재 누계 수입은 2089만3000톤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 중국산은 1228만3000톤으로 지난해보다 35.7% 늘었다. 연간 기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수치다. 사상 최고는 지난 2008년 1431만톤이었다. 일본산 철강재 누계 수입은 674만6000톤으로 전년 대비 5.5% 줄었다.
수입 철강재는 대부분의 품목에서 전월 및 전년 대비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연강판(9.1%), 강반제품(20.0%)은 지난해에 비해 증가세를 잇고 있으나 중후판(-13.0%)은 전년 대비 25.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열연강판과 강반제품, 중후판 등 3개 품목의 수입 비중은 56% 안팎이다.
특히 봉강과 칼라강판은 전년 대비 각각 62.2%, 27.8% 수입 급증세를 지속했다. 반덤핑 조사 중인 H형강은 지난 4월 이후 지난해 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지난달은 전년 대비 25.6% 증가한 10만4000톤을 기록했다.
지속되고 있는 철강수입단가의 하락세는 국내 시황을 압박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표적인 수입품목인 보통강 열연강판의 지난 11월 평균수입단가는 전년 대비 6.3% 하락한 546달러(약 57만3000원)로 지난 2012년 3월부터 3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명목소비 대비 수입산 비중은 수입 철강재가 국내 철강시장의 43.6%를 차지했다. 중국산의 국내 명목소비 대비 점유율은 지난해 대비 7%포인트 증가한 25.3%, 일본산은 0.1%포인트 감소한 14.3%를 나타냈다. 주요 품목별 수입재의 시장점유율은 핫코일 34.1%, 선재 47.3%, 봉강 33.6%, H형강 30.7%를 차지했다.
8일 한국철강협회에 지난달 따르면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철강재는 110만8000톤으로 전월 대비 4.8% 줄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22.8% 늘었다. 중국산 철강재 수입 비중은 59.4%다.
일본산 철강재는 55만9000톤으로 전월 대비 14.9% 감소했다. 지난해 대비 15.2% 줄었다. 일본산 철강재 수입 비중은 30.0%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철강재 누계 수입은 2089만3000톤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7.5% 증가했다. 중국산은 1228만3000톤으로 지난해보다 35.7% 늘었다. 연간 기준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수치다. 사상 최고는 지난 2008년 1431만톤이었다. 일본산 철강재 누계 수입은 674만6000톤으로 전년 대비 5.5% 줄었다.
수입 철강재는 대부분의 품목에서 전월 및 전년 대비 증가세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연강판(9.1%), 강반제품(20.0%)은 지난해에 비해 증가세를 잇고 있으나 중후판(-13.0%)은 전년 대비 25.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열연강판과 강반제품, 중후판 등 3개 품목의 수입 비중은 56% 안팎이다.
특히 봉강과 칼라강판은 전년 대비 각각 62.2%, 27.8% 수입 급증세를 지속했다. 반덤핑 조사 중인 H형강은 지난 4월 이후 지난해 대비 감소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지난달은 전년 대비 25.6% 증가한 10만4000톤을 기록했다.
지속되고 있는 철강수입단가의 하락세는 국내 시황을 압박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표적인 수입품목인 보통강 열연강판의 지난 11월 평균수입단가는 전년 대비 6.3% 하락한 546달러(약 57만3000원)로 지난 2012년 3월부터 3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지난 10월 명목소비 대비 수입산 비중은 수입 철강재가 국내 철강시장의 43.6%를 차지했다. 중국산의 국내 명목소비 대비 점유율은 지난해 대비 7%포인트 증가한 25.3%, 일본산은 0.1%포인트 감소한 14.3%를 나타냈다. 주요 품목별 수입재의 시장점유율은 핫코일 34.1%, 선재 47.3%, 봉강 33.6%, H형강 30.7%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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